잡담+

1.
오후 5시 창밖을 보니...창밖을 보니... 내가 보인다..-_-;;
(꺄앜ㅋㅋㅋㅋㅋ)

밖이 완전 캄캄한게.. 시계 안보면 지금이 몇신지 도통..-_-;; 하긴 며칠전까진 6시 였으니 이해는 간다만.. 
자네 이시간에 이렇게 어두워도 되는건가..;;

아침에 8시가 되어야 슬슬 해뜨기 시작하고. 4시가 넘으면 해가 지기 시작하다보니.. 완전 하루를 너무 빡빡하게 사는듯한 기분에
사로잡혀있다. 뭐. 기분만..(응?)



2.
카오디오가 반항을 시작. 첨엔 AM/FM 버튼이 하늘로.. 결국 라디오는 AM 만 들어야 했고. 
그 담엔 CD 를 잘 못읽고 간간히 뱉어주시더니 이젠 완전 나몰라라.. 결국 카펙을 이용해 MP3 를 연결해서 듣고다녔는데.. 
이젠 카펙의 무한오토리버스가 시작되고.. 결국 남은건 AM 라디오 뿐.. orz



3.
뭐가 문젠가 싶어 차량 대시보드를 뜯어내고 오디오를 분리하는데 성공..........은 했으나 보면 아나..-_-;;
결국 수리를 위해 가까운 리페어샵에 갔더니 여기선 카오디오 못고치니 딜러샵에 가보란다. 그래서 딜러샵이 몰려있는 
NW 지역에 갔다가 보이는 카오디오 샵에 가서 '이거 고칠 수 있어요?? 딜러샵 가야해요??' 했더니. 그냥 새로 사란다.-_-;; 
'5-600불정도는 나올것 같은데요?? 게다가 시간도 많이 걸릴듯..ㅎㄷㄷ' 막 이럼서 겁준다. 근데 내가봐도 그럴것 같다. 
이넘으나라 뭐 하나 문제 생겨도 손보려면 극한의 인내와 과도한 비용을 감수해야 하는지라..;; 
앞범퍼 깨져서 물어봤더니 대뜸 1000불 달란다. 슈ㅣ밤.. 살짝 깨진 범퍼 손보는데 100만원...............-_-;; 
결국 고치는것보단 새로 사는게 저렴하다는 사실을 확인.



4.
결국 이곳저곳을 돌아댕기며 카오디오를 장만. 기쁜맘으로 박스를 뜯어 연결하려고 보니..
어랏. 잭이 다르네.. 게다가 선들이 무수히 많네.. 이거 하나하나 제 짝을 찾아서 연결해줘야 하는거??
덴쟝.. 카오디오는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지라 난 그냥 가져다가 연결만 하면 되는줄 알았는데..ㅠ_ㅠ
결국 구입처에 물어보니 '인스톨비용은 100불정도 소요되고 지금 예약하시면..음.. 담주말에 가능합니다..생글생글..'
아놔.. 웃는얼굴에 침 뱉을수도 없고.. 이런 상황에서의 접대성 웃음은 구타를 유발합니다..-_-++
카오디오는 왜케 비싸.. 보통 2-300불정도인데다 장착하는데 100불이라닠ㅋㅋㅋ(그저 웃지요)



5.
결국 시거잭에 USB 포트 달린거 연결해주고. USB 스피커 연결해서 MP3들으면서 집에왔.........ㅠㅠㅠㅠㅠㅠㅠㅠ
꼭 잠잠하다 싶으면 한껀씩 뭐가 터진단 말야..마가 꼈어....중얼중얼



6.

여기저기 돌아댕기던 결혼전/후 대화랄까.. 그냥 웃자는 소리.



결혼전


남:  아! 좋아좋아 ㅠ.ㅠ 기다리다가 목 빠지는줄 알았어.


여: 당신,내가 당신을 떠난다면 어떡할꺼야?


남: 그런거 꿈도 꾸지마!


여: 나 사랑해??


남: 당연하지! 죽을때까지~


여: 당신, 바람필꺼야???


남: 뭐?도대체 그딴건 왜 묻는거야??


여: 나 매일 매일 키스해 줄꺼야??


남: 기회될 때마다~


여: 당신 나 때릴꺼야??


남: 미쳤어? 사람 보는눈이 그렇게 없어?


여: 나 당신 믿어도 돼?


남: 응..


여: 여보~!




거꾸로 읽으면 결혼후라는...-_-;;

(그냥 웃자는 소리입니다)



by 레이 | 2009/11/05 10:23 | 특별할것도없는_일상 | 트랙백 | 덧글(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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잊지 않겠습니다.